top of page
일러스트.png

“ 오늘도 지루한 이야기들뿐이야. ”

DvkM-deUYAA8TtD.png
18. Opinio Hennya.png

(ヨイコ 님 픽크루)

어깨에 닿지 않는 검은색 머리카락이다. 양쪽으로 한 줌 정도의 머리카락을 묶고 다니지만,

원래 곱슬기가 심한 탓에 자주 엉킨다. 금빛 눈동자는 언제나 무료한 듯 주변의 일에 흥미로운 시선을 보내는 일이

좀처럼 없다. 흥미로운 일이 좀처럼 생기지 않는 만큼 표정 변화도 거의 없다.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도톰한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왼쪽 눈 아래에는 두 개의 점이 나란히 있으며,

왼쪽 목덜미에는 세로로 뷰 글라스 문신이 있다. 

 

옷을 입을 때는 품에 딱 맞는 옷을 선호한다. 헐렁해서 품이 늘어지는 옷은 딱 질색이라나.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무채색의 옷을 자주 입는다. 양말은 갖가지 색의 발목 양말을 골라 입는 것을 좋아하며,

신발은 운동화나 단화를 주로 신는다. 왼손 엄지손가락에 노란색 보석이 박힌 은색 반지를 끼고 다닌다.

반지가 커서 쉽게 돌아가는 걸 보면 자신의 것은 아닌 모양.

일러스트.png

프로필

이름: 오피뉴 헨냐 / Opinio Hennya

나이: 26살

성별: 여성

국적: 영국

키/ 몸무게: 161cm / 55kg

일러스트.png

이능력

공격 - 새로 쓰이는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읽은 책들은 어느새 작은 도서관처럼 오피뉴를 이루기 시작했다.

책 한 권에서 작은 책장으로, 그리고 도서관으로. 오피뉴를 이루는 이야기는 점점 늘어났다. 

 

오피뉴가 원하는 이야기를 쓰면 이야기가 사실이 된다.

글을 적어 이야기를 그대로 '실행'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면 눈앞에 이야기가 펼쳐진다.

얼핏 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그런 이야기라고 하겠지만,생각보다 제한이 많다.

기록하는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는 쓸 수 없으며, 단문으로나마 이야기를 만들거나 구상을 생각해야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미리 적어둔 이야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상황이 들어맞는 경우가 드물다. 

과거의 일이나 미래의 일과 같은 '시간'과 관련된 이야기를 실행하는 것은 한 시간 내외가 최대이다.

그 이상으로 시간을 옮길 시 지나친 두통과 피로감이 극심해지거나 심할 경우 쓰러져 병원에 간 적도 있다.

또, 한 번에 많은 이야기를 집필해도 부쩍 예민해지는 탓에

많아 봐야 이야기를 '실행'하는 것은 하루에 두세 번 정도가 한계이다. 

일러스트.png

성격

솔직한, 단호한, 대담한

 

장난으로라도 입에 발린 말을 하지 못한다. 아니 장난을 치지 않는다고 하는 쪽이 어울릴 것이다.

남들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한 입에 발린 말을 하는데 무척이나 서툴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입 밖으로 꺼내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그렇다고 또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워낙에 티가 나지 않고 표현이 없는 성격 탓에

한 번 숨기겠다 마음먹은 일은 몇 달이 지나더라도 알기 어려울 정도다. 

 

차분한, 신중한, 분석적인

 

자신이 맡은 일은 언제나 신중하고 꼼꼼하게 검토에 검토를 거쳐 진행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의 손이 닿아야만 안심이 되는 탓에 다른 사람과의 협업에 무척 서툰 면이 있다.

언제나 차분하게 순서를 정해 일을 해나가지만, 종종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조급해하는 경향도 보인다. 


 

의지가 강한, 성실한, 몰두하는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다. 막상 포기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재개하는 때도 있다. 이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일은 꼭 이뤄내고야 마는 굳은 의지를 갖췄다.

한 가지 일에 빠지면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부분이 있다. 성실한 것은 좋지만,

하나에 너무 깊게 빠지게 되면 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며 부모님은 걱정하신다.


 

예민한, 눈치가 빠른

 

주변 환경이 바뀌면 잠을 못 이루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본인도 이런 성격을 피곤하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탓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야기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아도 어떠한 내용의 흐름인지 파악할 수 있는 점을 스스로 장점이라 생각한다. 

일러스트.png

​기타

생일 11월 20일

탄생화 : 뷰 글라스

 

LIKE 

책 읽기

 

DISLIKE

시끄럽고 거슬리는 것들, 소금이 가득한 짠 음식, 치즈

 

 

헨냐 Hennya

 

헨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꽤 규모가 큰 동명의 종합 출판사이다. 친인척들이 대부분 같은 계열에 종사하고 있어

어려서부터 책과 친근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살라딘 헨냐  Saladin Hennya :: 오피뉴 헨냐의 아버지, 현재 인쇄소 일을 하고 있다.

어머니인 카데르 헨냐와 결혼하게 되면서 헨냐가문의 성을 따르게 되었다. 원래의 성은 파튬 Fatume.

자신보다 바쁜 카데르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실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모든 일에 있어 노력하고 있다.

일도, 가정도. 

 

카데르 헨냐 Kader Hennya :: 오피뉴 헨냐의 어머니. 헨냐 출판사 기획부에 재직 중이다.

가정보다는 일을 우선순위에 두어서 집안에서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적다.  쉬는 날이 드물어 아주 가끔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다. 

 

오피뉴 헨냐  Opinio Hennya :: 사용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그에 맞는 말을 기록하는 것일 뿐인

일은 현실을 왜곡할 일도 없고 있는 그대로 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 직업을 택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가정에서 자랐기에 이 일을 아주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소설책을 즐겨 본 뒤 자신도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책 자체를 기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편찬자가 되고 싶은 계기였다. 

 

 

반려동물

고슴도치 - 화이트 초콜릿 

이름은 쿠키 헨냐. 2살이지만 손에도 채 다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작다. 좋아하는 것은 곤충 간식이고,

활동량이 많아 산책을 자주 시켜준다.

일러스트.png

소지품

갈색 크로스백

두툼하고 사용감이 있는 다이어리 한 권

필통 (펜 두 개, 15cm 자, 수정 테이프) 

일러스트.png
cross%20(1)_edited.png

관계란

공지.png
00:00 / 02:59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