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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 요한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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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머리칼은 자른지 얼마 안됐는지 특유의 단정함이 남은 숏컷에

귀 뒤로 넘긴 옆머리 덕에 은색의 피어싱들이 도드라져 보인다.

오른쪽 귀에는 날개 형상의 피어싱을 ,왼쪽엔 자잘한 피어싱을 여러 개 끼고있다.

안료라도 집어넣은 듯 쨍한 푸른 빛의 눈을 가졌으면서 

늘상 시무룩한 표정 때문에 맑은 느낌은 없고

구부정한 자세에 단정한 듯 헐렁한 차림새 손을 반쯤 덮은 소매까지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감을 지우기 힘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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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고 요한 / 高 潦嫺

나이: 25살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키/ 몸무게: 155cm / 4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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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치유 - 재생

생물과 무생물에 관계 없이 손상이 생기면 원래대로 치유하거나 복원할 수 있다.

하지만 손상이 생긴 후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치유하지 못한다.

약 이틀 정도의 시간 경과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생물은 즉사 수준까지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살릴 수는 있는 듯.

그래서 평소 다친 피험자의 치료나 파손된 기물의 수복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연구 비용 절감에 톡톡히 잘 쓰이고 있다.

 

범위는 꽤 다양해서 대상에 따라 절단된 신체를 재생시킬 수 있고

식물의 꺾은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게 하는 둥의 용례도 가능하다.

사물의 경우 부품이 없어도 수복이 가능하긴 하나

보통 찌그러진 파이프를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리거나 그 정도의 수준이지

기록물을 복원하거나 데이터가 손실 된 컴퓨터를 고치는 건 못한다.

 

당연하게도 단순히 다친 상처를 치료하는 것보다 손실된 신체를 재생시키는게 

더 피로도도 심하고 감당해야할 고통도 크다.

즉시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질감과 통증을 견디는 건 다친 본인의 몫.

신체 부위 자체는 멀쩡히 회복해도 피로감이나 체력까지는 별개의 문제라 

온전하지도 않고 그 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한다. 

과하게 능력을 사용하면 요한 또한 그만큼의 쇼크와 열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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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울보 / 이성과 감성의 혼재 / 괴짜 >

 

말을 더듬거나 별 거 아닌 일에도 툭하면 눈물을 보일 정도로 소심하고 여리지만

감정에 먹혀서 자신이 할 일을 못할 정도로 무능한 사람은 아니며

오히려 울면서도 할 건 다 하고 말할 건 다 말한다.

한번 핀트가 나가면 제대로 나사가 빠져서 막말이 심해지는 타입.

그래서 간혹 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때가 있으며 총체적인 느낌이 기묘하다.

흔히 답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사람이 폭주하면 나타나는 모습인데

그렇다고 완전히 답이 없는 수준이라고 하기엔 그건 또 아니다.

 

종종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철저하게 현실을 바라보며 생각보다 이성적이고

정면으로 냉철하게 문제를 대하고 있다는 건 알 수 있지만

그게 눈물에 가려지거나 때로는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 생각과는 다른 말을 한다.

따듯하고 사려깊은 마음도 분명히 있는데 그것이 진심인지는 미지수.

습관성 친절이래도 분명 상대를 생각하고 있기는 하다.

 

상황을 보는 시각이 특이하고 혼자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기도 하는 

4차원적인 면모도 있어 이때 말 걸면 눈에 띄게 놀라며 허둥대거나 

혹은 완전히 마이페이스 대로 계속 웅얼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일반적인 시각도 가지고는 있지만 타인과 교류하기 위해

사회성을 기른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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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직업 , 평판 >

 

미국의 한 대학 연구소의 포닥으로 전공은 진화유전학이다.

나이에 비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현재 위치에 있는만큼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과학자의 신분이다보니 ‘종교’ 로 인해 가지게 된 힘에 괴리감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주장하면서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동료나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대체로 나쁘지 않아 보이며 오히려 유능하다는 평.

이대로 연구 교수까지 가지 않을까- 라는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가끔 막말을 할 때 사람이 아예 바뀐 것 같아서 

요한이 도끼눈을 뜨고 사람을 보고 있으면 다들 입부터 막으려 든다.

원래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직장동료의 고의성 행동 때문에 크게 다친 후 사람이 좀 바뀌었다고 한다.

 

캐나다에는 연구 협력 건으로 잠시 머무르고 있었다.

 

< 가족 >

 

요한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정확히 구성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다른 가족들 보다 유독 어머니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는 한다.

같은 생명학 분야의 연구자이자 교수로 성격은 까탈스러운 듯.

형제는 없으며 외동. 하지만 친동생처럼 여기는 사촌은 있다.

 

<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

 

7월 11일 / 게자리 / RH+A형

 

< 특징 >

 

흡연자. 피우는 담배는 멘솔 계통이다.

의외로 귀 뚫는 걸 좋아하는지 피어싱이 꽤 많다.

 

동안. 키가 작고 사람에 따라선 고등학생으로 보기도 한다.

가만히 있으면 나름 귀엽거나 미인이라고 하나 입 열면 10초도 못간다.

목소리는 꽤 미성이나 워낙 말을 더듬다보니 답답한 감도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특징을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다.

메모 자체가 습관인지 어떨 땐 손에 눌려 묻은 잉크가 남아있다.

다른 습관으로는 생각이 깊어지면 계산기 두드리듯 손바닥을 두드리는 습관.

 

취미는 새를 구경하는 것, 근데 직업상 대부분의 시간을 랩실에서 보내서 

좀처럼 새를 구경할 짬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좋아하는 것은 비오는 날 , 독서 , 커피 , 새 , 잔잔한 노래 , 메이플 시럽

싫어하는 것은 오토바이 배기관 소리 , 짜증나게 구는 사람 ,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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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담배 한 갑과 라이터 , 수첩 , 피어싱 , 흰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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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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